익스11(IE11)을 개발자도 버려야 하는 이유

1.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익스플로러 서비스 종료
마스크로소프트 앱 및 서비스들이 2020~2021년사이에 차례적으로 IE11 공식 지원을 종료했다.

2. 유튜브의 익스플로러 지원 중단
2020년 3월부터 유튜브에서 익스플로러 공식 지원 중단했다.
여러 개발자 및 웹 에이전시에서는 유튜브의 지원 종료 기점으로 IE를 버리는 상황이 생겨났다.

3. 장점은 적고 단점은 많은 브라우저
느린 속도와 ActiveX, script, 보안업데이트 종료등으로 보안이 취약한 브라우저다.

4. IE로 접속시 여러 웹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IE 하위 브라우저를 대응하지 않고 제작되는 웹사이트가 늘어남에 따라 일반 웹 사이트 또한 제대로 볼 수 없는 경우가 많다.

5. 개발의 생산성및 퀄리티 저하
HTML5, CSS3, ES6이상을 완벽대응하지 못함으로 최신 기능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
생산성과 퀄리티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6. 더이상 하위브라우저 대응하는 것은 기술력이 아니다.
불필요한 노가다일뿐이다.

7. IE로 접속시 Edge로 브라우저를 열리게 할 수 있다.
스크립트로 Edge브라우저를 사용을 유도함으로서 사이트에 접속시 이용하지 못하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8. 현재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statcounter 2022월 02월 브라우저 국내 PC 점유율이다.
크롬 71.02%, 엣지 15.72%, 웨일 5.61% .... IE11 1.85%, IE9 0.02%, IE8 0.01%, IE10 통계없음
IE11이 1월 2.5%에서 2월 1.85%인것으로 볼때 매우 빠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웹 관련 개발자들의 테스트성 접속으로 아직 유지가 되는듯하고 실사용자는 더 적을 것으로 보고있다.

이제 익스플로러는 사용자뿐만아니라 웹 에이전시에서도 내려 놓아야한다.